“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는 여름날 작은 시골마을에서 펼쳐지는 클래식축제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마을 곳곳에 마련된 야외무대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부스와 쉼터를 통해 관객이 클래식과 함께 자연에서 휴식을 느낄 수 있는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클래식을 사랑하는 모든 분들을 초대하오니, 낭만적이고 즐거운 시간 가지시길 바랍니다.
2020년 문화관광부 지정 축제,
현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인 '메밀꽃 필 무렵'의 작품 배경지인 봉평에서,
가산 이효석 선생의 문학적 가치를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만납세요.
사랑스런 메밀꽃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평창 농악축제는,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고 전통문화예술의 전승과 발전을 위하여
2019년도에 시작한 축제 새내기입니다.
평창은 4개의 지방무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농악의 고장으로써
지난 2018평창동계올림픽 기간에는 전 세계인에게 평창의 장단을 선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하였습니다.
평창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겨울의 도시 대관령,
매월 1월이 되면 겨울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대관령 눈꽃축제'가 개최됩니다.
백두대간을 넘는 큰 관문이 있던 대관령은 눈이 많이 내리는 지역으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서리가 내렸다는 곳입니다.
겨울의 도시 대관령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랍니다.
Pyeong chang Festiv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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